북가시나무는 한반도 남부에 자생하는 상록활엽 교목으로, 높이 20m에 달하며 장타원형의 혁질 잎과 반구형 도토리가 특징입니다. 제주도와 전라도 지역의 산지 양지에서 자라며 동아시아 전역에 분포합니다.
북바위고사리는 한반도 고산 지역에 자생하는 하록성 다년초 고사리입니다. 포자엽과 영양엽의 형태 차이, 물결 모양의 포막 등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북반구 전역에 분포합니다.
분개구리밥은 뿌리와 엽맥이 없는 극소형 부유식물로, 중부 이남의 연못과 늪지에서 자랍니다. 겨울철 식아로 변해 휴면하다가 봄에 새로운 엽상체를 싹 틔우는 독특한 생활사를 가진 다년생 식물입니다.
분홍꽃향유는 한국 자생 식물로 가을에 분홍색 꽃을 피우며 강한 향기를 냅니다. 어린순은 식용이며 한방 약재로도 활용되는 밀원식물입니다.
분홍좁쌀풀은 강원도 평창에 자생하는 희귀 야생화로, 큰좁쌀풀의 한국 변종입니다. 적황색 꽃이 특징이며, 학명은 Lysimachia vulgaris var. davurica for. koreana입니다.
조선마늘은 유럽 원산의 다년초로 일반 마늘보다 가늘고 섬세한 형태를 가집니다. 연한 자주색 꽃과 20~35개의 작은 마늘쪽, 덜 매운 맛이 특징입니다.
조선사초는 한반도 함경북도 습지에 자라는 사초과 식물로, 단단한 줄기와 직립하는 잎, 삼각형의 달걀모양 과포가 특징입니다. 솔잎사초와 바늘사초와의 구별 방법을 알아보세요.
조선현호색은 진달래보다 먼저 피는 봄 산림 식물입니다. 한국, 중국 동북부, 시베리아에 분포하며 약 20cm 높이로 자라고, 습한 산록에서 서식합니다.
조이삭사초(Carex phaeothrix Ohwi)는 함경북도 백두산에 자생하는 다년초 식물입니다. 냉대 산악 생태계의 희귀 종으로 한반도 고유의 식물 다양성을 대표합니다.
족도리풀은 한국 자생 야생화로 높이 5~10cm의 작은 초본식물입니다. 심장형 잎과 4월의 독특한 뿔 모양 자주색 꽃이 특징이며, 숲 정원과 그라운드커버로 인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