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염마름은 물속과 물 위에서 다른 형태의 잎을 가진 수생식물입니다. 한국 중부 이남의 연못과 습지에서 자라며, 여름철 연한 홍색 꽃을 피웁니다.
세잎꿩의비름은 동아시아 산지의 희귀한 다육식물로, 3엽윤생 잎과 늦여름의 녹백색 꽃이 특징입니다. 일본, 만주, 사할린 등에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드물게 자생합니다.
세잎풀(Achlys japonica)은 한국 북부와 일본 북부에 자생하는 소형 야생화입니다. 3개 소엽의 독특한 잎 구조와 백색 이삭꽃이 특징이며, 5∼10cm 높이의 초소형 식물입니다.
소래풀은 중국 원산의 일년초 식물로, 봄에 푸른빛의 자주색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야생화입니다. 가을 파종으로 재배하며 최대 50cm까지 자라는 십자화과 식물입니다.
소사나무는 한반도 자생 낙엽활엽 소교목으로 강한 내한성과 건조 환경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난형의 작은 잎과 5월 개화, 10월 결실이 특징이며 양지의 건조한 산기슭에서 자랍니다.
솔비녀골풀은 한국 원산의 골풀과 식물로, 취산화서의 독특한 꽃 구조와 3mm 크기의 수과를 특징으로 합니다. 어린잎은 전통적으로 식용으로 이용되어 온 유용한 습지식물입니다.
분홍쥐손이는 강원 금강산 이북의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7~8월에 분홍색 꽃을 피웁니다. 깊게 갈라진 잎과 백색 털로 덮인 독특한 형태가 특징입니다.
분홍털복주머니는 한반도 강원도 이북의 특산 난초로, 전체에 털이 많고 높이 30cm 정도인 다년초입니다. 학명 Cypripedium guttatum for. punicum Y.N.Lee로 중국, 러시아, 유럽에도 분포합니다.
분홍할미꽃은 5월에 연분홍색 종 모양 꽃을 피우는 북한 자생 다년초입니다. 깊은 뿌리와 섬세한 잎 구조가 특징이며, 산야의 양지에서 자랍니다.
불란서국화는 유럽과 아시아 원산의 국화과 식물로, 5~9월 흰색 꽃을 피우는 30~90cm 높이의 다년생 초본입니다. 깊게 패인 거치 잎과 강건한 생육력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