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고추풀은 제주도 습지에서 자라는 높이 10-18cm의 소형 일년초입니다. 7-9월 연한 자주색 꽃과 폐쇄화 특성, 그물무늬 종자 등 독특한 형태적 특징을 가진 식물입니다.
방울꽃(Strobilanthes oligantha Miq.)은 제주도 자생 다년생 초본으로 9월에 연한 자주색 꽃을 피웁니다. 물가 그늘에서 자라며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쓰러지는 일일화 특성을 가집니다.
꽃담배는 높이 1m의 관상용 인공잡종 식물로, 6-8월에 백색·황색·연분홍색·자주색 꽃을 피웁니다. 담배와 유사하지만 훨씬 작으며, 화려한 꽃 형태와 특징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가야산은분취는 한국 심산지역에 자생하는 국화과 다년초로, 높이 35~70cm이며 8~9월에 자주색 꽃을 피웁니다. 백색 털로 덮인 독특한 외형과 어린 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식용 가치를 갖춘 산채입니다.
페튜니아(애기나팔꽃)는 아르헨티나 원산의 일년초로 다양한 색상의 나팔 모양 꽃이 특징입니다. 가꾸기 쉽고 관상가치가 높아 정원과 화단에서 널리 재배되며, 종자와 꺾꽂이로 번식 가능합니다.
바늘분취는 한국 북부지방에서 자라는 다년초 야생화로, 높이 45~90cm이며 자주색 꽃과 뾰족한 포편이 특징입니다. 근경이 옆으로 뻗으며 산방화서에 5~12개의 두화를 피웁니다.
사창분취는 강원도 이북 석회암지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높이 1m의 심장형 잎과 자주색 꽃이 특징입니다. 9월부터 10월에 개화하며 산림 생태계 보전 가치가 높은 희귀 식물입니다.
향등골나물은 한국 전국에서 자라는 2m 높이의 다년생초본으로, 3개로 갈라진 잎과 연한 자주색의 향기로운 꽃이 특징입니다. 어린잎은 식용으로 이용되며, 등골나물과 잎의 형태로 구별됩니다.
긴담배풀은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어린순은 식용하고 전초와 뿌리는 감기, 염증, 복통 등을 치료하는 전통 약재로 활용됩니다.
좀고사리는 한라산, 설악산 등 한국 고산지대의 바위 지역에서 자라는 작은 고사리입니다. 상록성에 가까우면서도 여름철에 잎이 마르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섬세한 2회 우상 분열 잎과 포막이 없는 포자낭군으로 구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