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무엽란은 한반도 극북지역에서만 자라는 희귀 난초로, 엽록소가 없는 부생식물입니다. 침엽수림 밑에서 균근균과 공생하며 6-8월에 연갈색 꽃을 피웁니다.
백운란은 한반도와 일본의 깊은 산림에서만 자라는 극히 희귀한 난초과 식물입니다. 높이 5-12cm의 소형 식물로 7월에 백색 꽃을 피우며, 산림청과 환경부에서 보호하는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곱슬사초는 한국 전국 습지와 모래땅에 자생하는 특산 다년초입니다. 회록색 잎과 황색 과포, 자주색 부리가 특징이며, 높이 60-80cm로 자랍니다.
털잎사초는 한국 강원도 이북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잎과 엽초에 특징적인 털이 많습니다. 높이 40~75cm이며 3개의 맥이 뚜렷한 잎과 세모진 난형의 과포를 가진 사초과 식물입니다.
무등풀은 무등산에서만 자라는 한국 특산 희귀식물입니다. 높이 20-40cm의 1년초로 8월에 개화하며, 백색의 세모진 도란형 수과를 특징으로 합니다.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애기덕산풀(Scleria pergracilis Kunth)은 한국 덕산지역에 자생하는 1년초 식물입니다. 높이 10~30cm의 소형 초본으로 편평한 잎과 수상화서를 특징으로 하며, 습지 환경에 적응된 수염뿌리를 가집니다.
큰고양이수염은 한국 전국 습지에 자생하는 사초과 다년초입니다. 40~60cm 높이의 화경과 짙은 적갈색 소수, 수과보다 3배 긴 암술대가 특징이며 7~10월에 개화합니다.
치커리는 북구 전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짙은 하늘색 꽃과 쓴맛의 잎이 특징입니다. 연한 잎은 식용으로, 뿌리는 차용으로 활용되며, 깊게 뻗은 방추형 뿌리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산비늘고사리는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는 양치식물로, 검은색 인편과 2회 우상으로 갈라진 잎이 특징입니다. 측맥이 갈라지지 않아 관중과 구별되며, 잎 끝부분의 포자낭군으로 번식합니다.
진퍼리사초는 한국 중부 이북의 모래땅에서 자라는 다년초입니다. 높이 10-30cm의 작은 식물로 웅자성 소수와 특이한 과포 구조를 특징으로 하며, 건조한 길가와 바닷가에서 발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