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가솔송은 함경남도 차일봉에서만 자라는 희귀한 상록소관목입니다. 높이 10~25cm의 작은 크기에 7~8월 백색 단지 모양 꽃을 피우며, 한반도 고산지 식물의 생태적 가치를 보여줍니다.
아라사말채나무는 선홍색 가지와 백색 열매로 겨울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는 낙엽 관목입니다. 내한성이 강하고 관리가 용이하며, 설경 속 붉은 가지의 매력으로 높은 관상가치를 자랑합니다.
일본배나무는 한국 중부 이남 야산에 자생하는 낙엽활엽소교목으로, 5월 백색 꽃과 9월 둥근 열매가 특징입니다. 과수용 대목, 관상용, 식용, 약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내한성이 강합니다.
갯당근은 한국 해안에서 자생하는 2년초로, 현재 재배 당근의 기본종입니다. 최대 2m까지 자라며 7-8월에 백색 꽃을 피우고, 굵은 뿌리를 식용으로 이용합니다.
우단풀(Holcus lanatus)은 유럽 원산의 다년생 목초로, 부드러운 비단 같은 털이 특징입니다. 30~100㎝ 높이에 좁은 화서를 가지며 가축 사료로 널리 이용됩니다.
주걱비비추는 한국 전역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연한 자주색 꽃과 독특한 잎 형태가 특징입니다. 전통 한의학에서 자옥잠이라 불리며 조기, 화혈, 보허의 효능으로 여성 질환과 다양한 증상 치료에 활용되어 왔습니다.
호프(홉)는 맥주 양조의 핵심 재료로 유럽 원산의 덩굴성 다년초입니다. 강원도에서 재배되며 루풀린 성분으로 맥주의 쓴맛을 냅니다. 어린순은 식용, 자화수는 약용으로도 활용됩니다.
호광대수염은 백두산과 함경남도 부전 고원에서 자라는 희귀 다년초입니다. 길이 6cm의 뾰족한 잎과 연한 홍자색 꽃이 특징이며, 7~8월에 개화합니다.
스위트피(꽃콩)는 지중해 원산의 덩굴성 1년초로, 5월에 피는 향기로운 접형 꽃이 특징입니다. 높이 2m까지 자라며 다양한 색상의 꽃을 제공하는 정원 식물입니다.
개조풀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벼과 식물입니다. 꼬인 원추화서와 타원형 이삭이 특징이며, 습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