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반송은 한반도 해안 지역의 자생 상록침엽교목으로, 강한 해풍 저항성과 뛰어난 조경가치를 갖춘 방조림의 주요 수종입니다. 제주도부터 백령도까지 분포하며 목재와 약용으로도 활용됩니다.
말발도리는 한국 산지에 자생하는 낙엽관목으로, 하얀 꽃과 강한 내한성, 내건성이 특징입니다. 생울타리 조성과 산림 복구에 널리 이용되며, 실생과 삽목으로 번식합니다.
둥근잎느티나무는 한반도 속리산 자생 낙엽활엽교목으로, 최대 26m 높이의 거목입니다. 뛰어난 내한성과 내공해성, 빠른 생장속도로 정자목과 녹음수로 널리 이용되며, 우리 민족의 역사를 담은 보호수입니다.
팥배나무는 한국 산지에 자생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봄의 하얀 꽃과 가을의 황적색 열매가 특징입니다. 척박한 환경에 강하며 조경용, 밀원식물, 약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시닥나무는 한국 강원도 자생의 낙엽활엽수로, 학명 Acer tschonoskii var. rubripes입니다. 붉은 새순과 진홍색 가을 단풍이 특징이며, 조경용 및 생태 보전 가치가 높은 한국 고유 단풍나무입니다.
실육카(실유카)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강건한 관엽식물로, 뾰족한 잎과 우아한 외형이 특징입니다. 밝은 환경과 배수성 좋은 토양에서 쉽게 재배할 수 있으며, 실내외 공간 장식에 인기가 높습니다.
벗풀(Sagittaria trifolia L.)은 한국 습지에 자생하는 수생식물입니다. 화살 모양의 잎과 구경이 특징이며, 전통적으로 식용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메타세쿼이아는 중국 원산의 살아있는 화석으로, 빠른 생장 속도와 아름다운 단풍이 특징입니다. 공원과 가로수로 널리 식재되며, 삽목으로 번식시키고 충분한 햇빛과 습기 있는 토양이 필요합니다.
애기메꽃은 동아시아 자생 덩굴성 다년초로, 연한 홍색 꽃과 약용 지하경을 특징으로 합니다. 식용과 약용으로 활용되며, 임질병, 월경불순, 당뇨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참배암차즈기는 설악산, 태백산 일대에만 자생하는 한국 특산식물입니다. 8월에 피는 황색 꽃과 뱀 모양의 독특한 형태가 특징이며, 고산 지역의 반그늘진 환경에서 자랍니다. 희귀한 고산식물로 자생지 보존과 인공 증식이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