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사초는 한국 남서부 지역에서만 자라는 희귀 다년초 식물입니다. 높이 50-60cm의 삼각형 화경과 가는 잎이 특징이며, 정읍~장성 지역 길가에서 발견됩니다.
낚시사초는 한국 심산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가는 자루에 암꽃이 낚싯줄처럼 처진 독특한 형태가 특징입니다. 높이 30~50cm, 4~5월 개화하며 산지 응달에서 자랍니다.
일본유동은 일본과 중국 원산의 낙엽활엽교목으로, 높이 10m에 달합니다. 5-6월 붉은빛 백색 꽃이 피고 9-10월 황갈색 열매가 익으며, 종자에서 짜낸 동유는 유지용으로 이용됩니다. 본속 중 내한성이 가장 강해 남부지방에서 재배됩니다.
귀박쥐나물은 동아시아 한온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귓볼 모양의 잎자루와 8~9월 자주색 꽃이 특징입니다. 어린순을 나물로 섭취할 수 있는 산림식물입니다.
어른지기는 한국 전국의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 식물입니다. 편평한 잎과 복산형 화서, 백색의 작은 수과가 특징이며, 양지바른 들에서 군락을 이룹니다.
꼴하늘지기는 한국 전국 습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10~60cm이며 7~10월에 개화합니다. 가늘고 긴 잎과 세모진 줄기, 작은 꽃이 모여 피는 형태가 특징입니다.
큰하늘지기는 한국 중부 이남 해변 습지에 자라는 다년초입니다. 50~80cm 높이, 편평한 잎, 8~10월 황갈색 꽃이 특징이며, 그물 모양의 수과 표면으로 구별됩니다.
큰황새풀(동방양호자초)은 금강산 이북부터 백두산에 분포하는 고산 다년초입니다. 높이 30~50cm의 우아한 식물로 6~7월에 백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도루박이는 한국 습지에 자라는 사초과 다년초로, 높이 1~1.5m이며 8~10월에 검은색 꽃을 피웁니다. 줄검정골이라 불리며, 꽃 없는 줄기가 땅에 닿아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독특한 번식 특성을 가집니다.
방울고랭이는 한반도 전역의 습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1~1.5m의 세모진 줄기와 8~10월의 적갈색 꽃이 특징이며, 물가와 산기슭의 습한 환경에서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