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서향은 중국 원산의 상록활엽관목으로 순백색의 향기로운 꽃이 특징입니다. 반그늘 환경과 적절한 수분 관리가 필요하며, 꺾꽂이로 번식합니다. 정원수와 분화초로 활용되며 뿌리와 껍질은 약용으로 쓰입니다.
지느러미엉겅퀴는 유럽 원산의 국화과 식물로 전국에 야생합니다. 전통 한의학에서 ‘비렴’이라 불리며 감기, 피부질환, 요로감염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약용식물입니다.
구와가막사리는 한국 전국 습지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으로, 황색 꽃을 피우며 어린순은 식용, 성숙한 식물은 외상 치료에 약용으로 사용됩니다.
사철고사리는 한국 남부 지역에 자생하는 상록 고사리로, 높이 8~20cm의 소형 식물입니다. 전통 한의학에서 소봉미초라 불리며 화담, 지해, 지혈 효능으로 감기와 폐결핵 치료에 활용됩니다.
천문동은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덩굴성 다년초로 뿌리의 괴근이 약용으로 활용됩니다. 자음, 윤조, 청폐의 효능으로 폐 건강과 기침, 변비 치료에 효과적이며, 새순은 산채로, 뿌리는 식용으로도 이용되는 다목적 식물입니다.
백산버들은 한국 평남 소백산에 자생하는 낙엽활엽소교목입니다. 4월에 개화하며 타원형 잎과 독특한 꽃 구조를 가진 자웅이주 식물로, 높이 2~5m까지 자랍니다.
청수크령은 한국 전국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 식물로, 8-9월에 검은자색 꽃이삭을 피웁니다. 높이 30-80cm, 강건한 근계 구조와 독특한 미세 형태 특징을 가진 벼과 식물입니다.
범꼬리는 유라시아 고산지역 원산의 다년초로, 호랑이 꼬리 모양의 꽃이 특징입니다. 전통 한의학에서 권삼이라 불리는 근경을 약용하며, 청리열, 진경, 이습 효능이 있습니다. 정원 지피식물과 분재로도 활용됩니다.
화백은 일본 원산의 상록침엽교목으로 편백과 유사하지만 예리한 잎끝과 작은 구과로 구별됩니다. 대기오염 저항성이 강하고 조경수로 널리 활용되며, 실생과 삽목으로 번식합니다.
나리잔대는 한라산과 백두산에서 자라는 약용식물로, 뿌리를 사삼이라 부르며 폐 건강과 기침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성분, 효능, 채취 방법, 복용량 등 전통 한의학 정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