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여뀌는 마디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초본식물입니다. 줄기와 잎에 털이 많이 나 있어 이러한 이름이 붙었으며,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작은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을 피웁니다. 전국의 습지나 논둑, 길가 등 습한 환경에서 자생하며, 전통적으로 약용식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털여뀌는 한국 전역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으로, 홍초, 홍초화, 수홍화자 등으로 불리며 류마티즘성 관절염, 소화불량, 만성간염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전통 약용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