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생 버들나무
버들나무는 한반도 전역의 하천변과 습지에 자생하는 낙엽활엽교목입니다. 양수성 식물로 물가의 모래땅에서 잘 자라며, 가지가 길고 유연해 예로부터 광주리나 바구니를 만드는 데 이용되었습니다. 봄에 황록색 꽃이 피고 여름에 버드나무 특유의 가늘고 긴 잎이 우아로운 수형을 이룹니다. 수질정화와 토양유실 방지에 효과적인 생태계 보전 식물입니다.긴잎여우버들은 한국 중부 이북에서 자라는 낙엽활엽소교목입니다. 좁고 긴 타원상 피침형 잎과 초봄 개화가 특징이며, 산버들, 백산버들 등의 변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