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당근
갯당근은 해안 모래땅에서 자라는 미나리과의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흰색 또는 연한 노란색의 작은 꽃을 피우며, 뿌리는 당근처럼 생겼지만 식용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염분이 많은 환경에 잘 적응하며, 해변 생태계에서 모래 고정 역할을 합니다. 줄기와 잎에 향기로운 정유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갯당근은 한국 해안에서 자생하는 2년초로, 현재 재배 당근의 기본종입니다. 최대 2m까지 자라며 7-8월에 백색 꽃을 피우고, 굵은 뿌리를 식용으로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