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봄맞이
해변과 모래땅에서 자라는 쌍떡잎식물로, 봄철에 노란 꽃을 피웁니다. 학명은 Oenothera odorata이며 저녁달맞이꽃과의 귀화식물입니다. 뿌리가 깊고 건조한 환경에 잘 적응하여 해안 모래사장의 침식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꽃은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향기로운 향을 냅니다.갯봄맞이는 한국 북부 해안 습지에 자생하는 소형 야생화입니다. 높이 5-20cm의 작은 체구에 연한 홍색 꽃을 피우며, 8-9월 개화 시기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