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억새
Miscanthus x giganteus로 분류되는 대형 화본과 식물입니다. 억새와 물억새의 자연 교잡종으로, 높이 2~3미터까지 자라는 거대한 다년생 초본입니다. 잎은 길고 좁으며 회백색 중맥이 특징입니다. 가을에 은백색의 깃털 같은 화수를 피우며, 관상용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 작물로 활용됩니다.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 환경 정화 식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거문억새는 전남 거문도 자생 한국 고유종으로, 높이 1.5~2m의 다년초입니다. 억새와 달리 호영에 2~3맥과 긴 연모가 있으며, 부채 모양의 화서를 특징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