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식물 특징
높은 산지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의 특징입니다. 저온, 강한 바람, 짧은 생장기간에 견디기 위해 키가 작고 잎이 두꺼우며 뿌리가 깊습니다. 햇빛 차단을 위해 잎 색이 짙고,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표면이 털로 덮여있습니다. 또한 개화기가 짧고 번식력이 강한 특성을 보입니다.두메기름나물은 강원도 금강산의 높은 바위 틈에서만 자라는 희귀한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3개로 갈라진 잎과 흰색 또는 자주색 무늬의 꽃이 특징이며, 극한 환경에 적응한 강인한 고산식물입니다.
개감채(Lloydia serotina Reichenb.)는 한국 북부 고산 암석지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7월에 백색 꽃을 피우며, 섬세한 형태와 독특한 생리적 특징을 가진 희귀 산악 식물입니다.
바위돌꽃은 한국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연한 황색 꽃과 육질의 잎이 특징입니다. 높이 7-30cm의 소형 식물로 바위 위에서 자라며, 7-8월에 개화합니다.
함경백산차는 한반도 고산지대의 희귀 식물로, 5월에 강한 향기의 백색 꽃을 피우며 피침형 잎의 뒷면에 갈색모가 특징입니다. 양강도와 함경남북도 해발 1,800~2,300m에서 자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