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대 다육식물
높은 산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생하는 다육식물들을 말합니다. 강한 햇빛, 낮은 기온, 건조한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잎에 수분을 저장하는 특성을 발달시켰습니다. 세덤, 에케베리아, 알로에 등이 대표적이며, 뛰어난 생존력으로 실내 관상용이나 정원 조성에 널리 이용됩니다.정선바위솔은 한반도 암벽에 자생하는 소형 다년초로, 높이 9cm, 분녹색 잎과 연한 노란색 꽃이 특징입니다. 겨울눈으로 월동하며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돌나물과 식물입니다.
섬꿩의비름은 한라산, 무등산, 지리산 등 한반도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육식물입니다. 높이 10~50cm로 자라며 녹색 꽃과 변이 많은 잎이 특징입니다.
애기기린초는 강원도 이북 고산지대의 소형 다육식물로, 높이 20cm의 콤팩트한 크기와 황색 꽃이 특징입니다. 재배가 용이하고 암석원, 지피식물, 초물분재로 활용되며, 배수 좋은 사질토양에서 건조하게 관리하면 잘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