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대 야생화
해발 1,500m 이상의 높은 산악 지역에서 자생하는 꽃피는 식물들을 말합니다. 저온, 강풍, 자외선이 강한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이들은 일반적으로 초장이 작고 뿌리가 깊으며 잎이 두꺼운 특징을 보입니다. 고산 식물은 생태계 보전 가치가 높으며,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등산객들에게 사랑받습니다.큰산송이풀은 한반도 북부와 일본의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5~15cm로 7~8월에 붉은자색 꽃을 피우며, 투구 모양의 독특한 화관 구조가 특징입니다.
바위구절초는 한국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생 야생화로, 높이 20cm, 백색 털로 덮인 잎, 9~10월 연한 홍색 꽃이 특징입니다. 관상용 및 전통 약용으로 월경불순, 소화불량 치료에 사용됩니다.
흰좀설앵초는 백두산 고지대 습지에서 자라는 희귀한 다년초입니다. 순백색 꽃과 황색 가루로 덮인 잎이 특징이며, 7-8월에 개화합니다.
네귀쓴풀은 한반도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용담과 야생화로, 자주색 4수성 꽃을 피웁니다. 형태, 분포, 개화 시기 등 네귀쓴풀의 모든 특징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난장이패랭이꽃은 백두산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희귀한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10cm의 작은 체구에 분홍색과 자주색 꽃을 피웁니다. 관상용과 약용 가치를 모두 지닌 동아시아 고산식물입니다.
흰터리풀은 한국 부전고원의 고산지대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단풍잎처럼 갈라진 잎과 우아한 백색 꽃이 특징이며, 관상용 및 밀원식물로 이용되고 전통의학에서도 활용됩니다.
왜지치는 한반도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연한 하늘색 꽃과 주걱모양 잎이 특징입니다. 7~8월 개화하며 고산지대 숲 속에서 자라는 귀한 야생화입니다.
구름국화는 백두산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10-35cm, 자주색 꽃이 7-8월에 피며 관상용으로 이용됩니다.
바위솜나물(백두산솜나물)은 강원도 이북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희귀 다년초입니다. 황금색 꽃과 거미줄 같은 털로 덮인 잎이 특징이며, 높이 15-30cm의 소형 관상식물입니다.
흰비로용담은 강원도 이북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희귀 다년초로, 높이 5~12cm의 소형 식물입니다. 7~9월에 순백색의 섬세한 꽃을 피우며, 톱니 모양의 부편과 포복지가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