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대 자생식물
높은 산의 저온, 강풍, 척박한 토양 등 극한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식물들입니다. 이들은 수천 년에 걸쳐 악조건에 적응하며 진화했으며, 일반적으로 키가 작고 뿌리가 깊으며 잎이 두꺼운 특징을 보입니다. 고산식물은 생태계 보전 가치가 높고 희귀성이 있어 보호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좀황기는 한국 함경도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높이 1m의 곧게 선 줄기와 6~8월에 피는 자주색 꽃이 특징입니다. 자주황기와 유사하지만 꽃받침 형태로 구별됩니다.
까막바늘까치밥나무는 함경북도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낙엽 소관목으로, 가시로 덮인 가지와 검은색 열매가 특징입니다. 5-7개로 갈라진 잎과 맛좋은 베리류 열매를 가진 희귀 산림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