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대 초본
높은 산의 저온, 강풍, 척박한 토양 환경에 적응하여 자라는 풀 형태의 식물들입니다. 목질화되지 않은 부드러운 줄기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키가 작고 지표면에 밀착하여 자랍니다. 알파인 식물이라고도 불리며, 고산 생태계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뛰어난 적응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율무쑥은 백두산과 함경도 고원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35~100cm 높이에 회백색 털로 덮인 우아한 외형과 황백색 두상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고산지대 환경에 적응한 독특한 형태의 잎과 꽃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백두산떡쑥은 한국 백두산의 건조한 풀밭에 자생하는 다년생초본입니다. 6월에 백색 꽃을 피우며, 높이 6~25cm의 소형 식물로 고산지대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강건한 특성을 가집니다.
넓은묏황기는 백두산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높이 25~80cm, 홍자색 꽃과 기수우상복엽이 특징입니다. 민간에서 황기의 대용품으로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온 약용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