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식물
높은 산의 저온, 강풍, 강한 자외선 등 극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입니다. 일반적으로 해발 2,0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자생하며, 왜소화된 체형과 두꺼운 잎, 발달된 뿌리 등의 특징을 보입니다. 알파인 플라워라고도 불리며, 에델바이스, 진달래, 돌배나무 등이 대표적입니다. 생육 기간이 짧고 환경 변화에 민감하여 보존 가치가 높습니다.구실바위취는 금강산 이북 심산지역의 바위에서 자라는 희귀 다년초입니다. 7월에 녹백색 꽃을 피우며 독특한 형태의 잎과 16개의 수술을 가진 식물로, 잎은 식용으로 이용됩니다.
흰좀양지꽃은 제주도 산정에서만 자라는 희귀 야생화입니다. 높이 10~20cm의 다년초로 7~8월에 순백색 꽃을 피우며, 섬세한 털로 덮인 우아한 형태가 특징입니다.
산사초(회색사초)는 북반구 고산 지역에 자생하는 다년초 식물입니다. 높이 20~60cm의 소형 식물로 6~7월에 개화하며, 회록색 잎과 독특한 형태의 꽃이 특징입니다. 습한 고산 풀밭에서 자라는 관상용 식물입니다.
구름미나리아재비는 한라산과 백두산의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희귀 다년초입니다. 연한 황색 꽃과 거친 털이 특징이며, 바위미나리아재비와 구별되는 형태적 특성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