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풀과 다년초
골풀은 골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줄기가 둥글고 속이 비어있으며 주로 습지에서 자랍니다. 예로부터 돗자리나 방석 등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다년초는 2년 이상 살아가는 초본식물을 의미하며, 매년 봄에 새로운 줄기와 잎을 내보내고 겨울에는 지상부가 죽지만 뿌리는 살아있어 다시 자라납니다.골풀아재비는 한국 전국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가늘고 섬세한 줄기와 늦여름 짙은 갈색 꽃이 특징입니다. 햇볕이 잘 드는 습지 환경에서 자라며, 도란형의 흑갈색 수과를 맺습니다.
올방개아재비는 한국 목포 바닷가 습지에 자생하는 작은 다년초입니다. 높이 5-50cm의 가늘고 원통형 줄기와 짙은 자갈색 꽃이삭이 특징이며, 7-10월에 개화합니다.
붉은골풀아재비는 한국 남부지방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입니다. 높이 30~40cm의 선형 잎과 9월 개화하는 연한 적갈색 꽃이 특징이며, 양지쪽 습지 환경을 선호합니다.
별날개골풀은 한국 전국 습지에 분포하는 다년초로, 편평한 날개 줄기와 구형의 녹색 꽃이 특징입니다. 6-7월 개화하며 높이 20-40cm로 자라는 골풀과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