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관목
가을이나 겨울에 잎을 모두 떨어뜨리는 관목식물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높이가 3~5미터 이하로 자라며, 주로 온대지역에 분포합니다. 계절 변화에 따라 잎을 잃었다가 봄에 다시 새잎을 피우는 특징이 있으며, 라일락, 진달래, 개나리 등이 대표적입니다. 낙엽 관목은 정원 조경과 울타리 조성에 널리 이용됩니다.털댕강나무는 한국 자생 낙엽 관목으로 5월 종 모양의 꽃과 9월 열매가 특징입니다. 석회암 지대의 건조한 환경에서 잘 자라며, 정원수와 관상용으로 이용되고 어린 잎은 나물로 식용됩니다.
속리싸리는 충북 속리산 자생 낙엽 관목으로 땔감, 사료, 섬유용으로 활용되는 유용식물입니다. 8월 짙은 자색 꽃과 겨울철 생존력이 특징입니다.
조도만두나무는 전라남도 조도에서만 자생하는 한반도 고유의 낙엽 관목입니다. 긴 타원형의 잎, 단성화 구조의 꽃, 그리고 특징적인 삭과 열매를 가진 이 식물의 형태적 특징과 생태적 가치를 알아봅니다.
털고광나무는 한국 진도 자생 낙엽 관목으로, 높이 1~1.5m이며 특징적인 털과 아름다운 흰 꽃을 가집니다. 잎과 줄기의 거친 털 특징과 5~7개의 꽃이 피는 총상화서가 주요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