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활엽 교목
매년 가을에 잎을 모두 떨어뜨리는 넓은 잎의 큰 나무를 의미합니다. 낙엽은 겨울철 추위와 건조함으로부터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한 적응 현상이며, 활엽은 침엽수와 달리 광합성 효율이 높은 특징입니다. 교목은 일반적으로 수고 6미터 이상의 큰 나무를 분류하는 기준입니다. 느티나무, 버드나무, 벚나무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구주피나무는 일본 원산의 낙엽활엽교목으로 높이 10-15m까지 자라며, 연한 황색 꽃과 구형의 열매를 맺습니다. 밀원식물로 가치가 높고 목재 용도가 다양하며, 빠른 생장과 강한 내한성으로 도시 녹화에 널리 활용됩니다.
청졸갈참은 한국 산야에 자생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수고 25m까지 자라는 참나무류입니다. 깊고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녹음수와 목재용으로 널리 이용됩니다.
털황철나무는 한반도 습지에 자생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추위에 강하고 빠르게 성장합니다. 목재용과 환경개선 조림용으로 널리 활용되며, 종자와 꺾꽂이로 번식이 용이합니다.
긴잎이팝나무는 한국 전역에서 자생하는 낙엽 활엽 교목으로 최대 20m에 달합니다. 5~6월 하얀 꽃과 9~10월 검은 열매가 특징이며, 강한 내한성과 내공해성으로 가로수와 공원수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