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야생화
논밭의 경계나 둑에 자생하는 야생화를 일컫습니다. 주로 습지와 건조지가 만나는 전이지대에서 자라며, 농경지 주변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입니다. 냉이, 민들레, 제비꽃, 개망초 등이 대표적이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을 피웁니다. 농약 사용 감소로 최근 생태적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습니다.등에풀은 한국 습지에서 자라는 일년초로, 자주색 꽃과 동글동글한 열매가 특징입니다. 7~8월 개화하며 높이 10~30cm의 연약한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