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쑥부쟁
단양쑥부쟁은 충청북도 단양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간 분쟁 해결 방식입니다. 쑥을 이용한 점술이나 제비뽑기 같은 방법으로 마을 주민들 간의 작은 다툼이나 의견 차이를 공정하게 해결하던 전통 관습입니다. 지역의 자연 자원인 쑥을 활용하여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했던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단양쑥부쟁이는 한국 단양 지역의 냇가 모래땅에서만 자라는 희귀한 고유종입니다. 이년초로 8~9월에 자주색 꽃을 피우며, 높이 30~50cm까지 자라는 국화과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