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망일(大公忘日)
대공망일은 전통 장례문화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이는 고인이 돌아가신 지 3년이 되는 날을 의미합니다. 유교 전통에서 부모의 상을 3년간 치르는 삼년상 제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대공망일에 도달하면 본격적인 상복 벗음 의식인 '담제(擔祭)'를 거쳐 상을 마무리합니다. 이 날은 고인을 추모하면서도 일상으로의 복귀를 알리는 중요한 의례 시점으로, 가족들이 공식적으로 애도 기간을 종료하는 의미를 갖습니다.대공망일은 한국 장례 문화에서 음력 10월 15일 지키는 제사입니다. 제사 절차와 다른 명절 비교를 FAQ로 알아보세요. 전통을 간단히 이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