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주과 식물
명아주과는 쌍떡잎식물 중심자목에 속하는 식물 계통입니다. 이 과에 속한 식물들은 주로 온대와 열대 지역에 분포하며, 잎이 어긋나게 달리고 꽃이 작은 특징을 보입니다. 명아주, 비름, 시금치 등이 대표적인 식물들입니다. 많은 종이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일부는 관상용으로도 재배됩니다.참명아주는 한국 중부지방에 자생하는 1년생 초본식물로, 높이 60cm에 달합니다. 삼각상 난형의 잎과 7~8월 개화하는 특징을 가지며, 어린잎을 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버들명아주(Chenopodium acuminatum)는 경북 지역과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1년초 식물입니다. 높이 20~60cm, 녹색 꽃, 검은색 광택 종자가 특징이며 해안가 모래땅에서 자생합니다.
털나도댑싸리는 북한 함경남도와 평안북도에 자생하는 식물로, 잎 뒷면의 흰 성상모와 옆으로 퍼지는 화서가 특징입니다. 댑싸리와 나도댑싸리의 중간적 특징을 보이는 명아주과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