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줄나무
동해안 일대의 암석 해안에서 자생하는 낙엽활엽소교목입니다. 높이는 5~8m 정도이며, 가지가 길게 늘어져 마치 미역처럼 보여 이러한 이름이 붙었습니다. 봄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시간이 지나면서 검게 변합니다. 염분과 바람에 강해 해안 지역 조경용으로 활용되며, 목재는 단단해 공예품 재료로도 쓰입니다.미역줄나무는 한반도 산지에 자생하는 낙엽활엽 만경목으로, 뛰어난 환경 적응력과 약용 가치를 지닙니다. 산림 복원, 관상용, 전통 의약으로 활용되며 항백혈병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