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정사(彌陀定社)
미타정사는 조선시대 불교 장례문화에서 나타난 신앙 조직입니다. 아미타불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신자들이 모여 결성한 모임으로, 회원들의 장례식 때 집단으로 참여하여 염불과 의식을 진행했습니다. 상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종교적 의례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상호부조 기능을 했습니다. 이는 당시 불교 신앙과 장례문화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광주 미타정사는 미타불信仰의 정토종 사찰로, 한국 전통 장례·제사·묘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49재와 봉안당으로 극락왕생을 기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