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남성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땅속의 구경(덩이줄기)을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한의학에서 가래를 없애고 소화를 돕는 약재로 오랫동안 활용되어 왔습니다. 여름에 자주색 꽃이 피며, 독성이 있어 생것을 직접 섭취하면 안 되고 반드시 가공 처리 후 사용해야 합니다.
개요 반하(Pinellia ternata)는 천남성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한국 전국 각지에서 자라는 전통 약용식물입니다. 일본명 카라스비샤쿠(カラスビシャク), 한글명 끼무릇, 가마귀수까락, 반화, 산마 등으로 불리며, 지름 1cm의 구경(球莖)을 약재로 사용합니다. 높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