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반골 다년초
북반골 다년초는 북반구의 온대 지역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을 통칭합니다. 매년 같은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와 잎이 나오며, 겨울철 지상부는 고사하지만 지하의 뿌리나 구근은 살아있어 봄에 다시 발아합니다. 대표적으로 작약, 모란, 붓꽃, 원추리 등이 있으며, 정원 조성이나 조경에 널리 이용됩니다.기생꽃은 북반구 고산 습지에 자라는 소형 다년초로, 백색의 섬세한 꽃과 독특한 윤생 잎 배열이 특징입니다. 금강산 등 한반도 고산지에 분포하며 7~8월에 개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