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자생식물
북한의 산림과 습지, 초지 등 자연 생태계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식물들을 의미합니다. 한반도 북부의 독특한 기후와 지형에 적응한 식물 종들로, 온대와 아한대 식생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소나무, 잣나무, 고산식물 등 다양한 수종이 분포하며, 이들은 북한의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건강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털나도댑싸리는 북한 함경남도와 평안북도에 자생하는 식물로, 잎 뒷면의 흰 성상모와 옆으로 퍼지는 화서가 특징입니다. 댑싸리와 나도댑싸리의 중간적 특징을 보이는 명아주과 식물입니다.
털큰산버들은 한반도 북부 산지에 자생하는 소형 낙엽활엽관목입니다. 높이 0.2~2m로 자라며, 잎과 가지의 특유한 털 특성과 검은색 수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