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초과 식물
외떡잎식물 벼목에 속하는 초본식물의 한 과입니다. 주로 습지나 물가에서 자라며, 삼각형 모양의 줄기와 좁고 긴 잎이 특징입니다. 사초, 방동사니, 골풀 등이 대표적인 종류이며, 뿌리가 깊어 토양 침식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전 세계 약 4,000여 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일부 종은 관상용이나 공예용으로 활용됩니다.우산쇠방동사니는 경기도 지역의 고유 변종으로, 납작한 줄기와 우상 배열의 꼬마이삭이 특징입니다. 기본종과 구별되는 형태적 특징과 상세한 측정값을 확인하세요.
흰방동사니는 한국 중부와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1년초 습지식물입니다. 높이 5~20cm의 소형 사초과 식물로 공 모양의 화서와 세모진 줄기가 특징이며,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입니다.
들하늘지기는 제주와 전남 습지에서 자라는 사초과 다년초입니다. 높이 20~60cm의 작은 줄기에 편평한 잎을 가지며, 7~10월에 검은색 꽃을 피웁니다. 동아시아와 히말라야 지역에 분포합니다.
길뚝사초는 한국 전역의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10~40cm의 화경과 4~5월 개화 특징을 가지며, 습기 있는 산기슭과 길가에서 흔히 발견됩니다.
애괭이사초는 한국 전역의 습지와 논밭둑에서 자라는 다년생 사초과 식물입니다. 높이 15~40cm로 검은색 반점이 있는 잎과 독특한 화서 구조가 특징이며,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입니다.
산이삭사초는 한국 북부 고산지대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초입니다. 편평한 잎과 독특한 소수 구조, 렌즈형 열매가 특징이며, 높이 30~100cm로 자라 큰 군집을 이룹니다.
왕삿갓사초는 한국 중부 이북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입니다. 60-100cm 높이로 자라며, 특징적인 소수와 과포를 가진 사초과 식물로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종입니다.
어른지기는 한국 전국의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 식물입니다. 편평한 잎과 복산형 화서, 백색의 작은 수과가 특징이며, 양지바른 들에서 군락을 이룹니다.
갯방동사니는 한국 남부 해변 습지에서 자라는 1년초 식물입니다. 높이 10-40cm의 작은 초본으로 8-10월에 적홍색 꽃을 피우며, 해변가 양지바른 곳에서 자생합니다.
드렁방동사니(Cyperus globosus All.)는 한국 중부 이남의 습한 평지에서 자라는 1년초 사초과 식물입니다. 높이 20-40cm의 가늘고 각진 줄기, 짙은 녹색 선형 잎, 8-10월 황갈색 꽃이 특징이며, 독특한 산형 화서 구조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