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고사리삼
산고사리삼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산지의 습한 환경에서 자생하며, 고사리를 닮은 섬세한 잎과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작은 꽃이 특징입니다. 뿌리줄기가 삼(人蔘)처럼 갈라져 있어 이러한 이름이 붙었습니다. 봄에 개화하며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고, 전통적으로 약용으로도 이용되어 왔습니다.산고사리삼은 울릉도와 백두산 지역에서만 자라는 희귀 다년생 고사리입니다. 두꺼운 혁질의 잎과 특이한 엽편 배열, 연한 갈색 털이 특징이며 9월에 포자가 성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