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야생화
산골 야생화는 산림 지역의 깊은 계곡이나 경사진 산비탈에서 자연적으로 자생하는 초본 식물들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야생 환경에서 자체 생식력으로 번식하며,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꽃을 피웁니다. 산철쭉, 노루귀, 처녀치마 등이 대표적이며, 척박한 토양과 급경사 지형에 적응한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가야물봉선은 한국 산골짝 냇가에서 자라는 일년초로, 검은색 흑자색 꽃이 피는 물봉선의 변종입니다. 높이 60cm, 8~9월 개화, 탄력적으로 터지는 열매 특징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