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다년생 식물
산지에서 자생하며 2년 이상 생존하는 식물을 의미합니다. 산악 지역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하여 깊은 뿌리계와 강한 생명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매년 반복적으로 생장과 개화를 거치며, 겨울에는 지상부가 고사하고 지하부만 월동합니다. 산삼, 더덕, 도라지 등이 대표적이며, 약용 및 식용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나도범의귀(새납풀)는 한국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5월에 깃털 모양의 섬세한 꽃을 피웁니다. 심장형 잎과 독특한 꽃 구조, 포복지를 통한 번식이 특징입니다.
층층장구채는 한국 북부 산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여름철 백색 꽃이 층층으로 피어나는 특징을 가집니다. 학명 Silene macrostyla Max., 높이 1미터, 목질화된 뿌리와 독특한 취산화서 구조를 살펴봅니다.
흰범꼬리는 한국 중부 이북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잎 뒷면의 밀생한 백색 털이 특징입니다. 6~8월 연한 붉은색 꽃을 피우며 높이 80cm에 달하는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