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야생화
산지 야생화는 산악 지역의 자연 환경에서 자생하는 초본 식물들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재배 없이 야생 상태로 자라며, 척박한 토양과 급경사지에 적응한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피우며, 산림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관상 가치가 높아 정원 조성에도 활용됩니다.병아리풀은 높이 4~15cm의 1년생 초본식물로 한반도 산지에 분포합니다. 연한 자주색 꽃과 편평한 열매가 특징이며, 8~9월에 개화합니다.
흰왕바꽃은 한국 북부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여름철 백색의 투구 모양 꽃을 피웁니다. 높이 80cm, 깊게 갈라진 잎과 무모의 골돌이 특징입니다.
참장대나물은 지리산 이북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7월에 흰색 꽃을 피우며 높이 30cm 정도입니다. 근생엽과 경생엽의 형태가 뚜렷하고 곧게 선 장각 열매가 특징입니다.
민바꽃은 한반도 남부 산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투구 모양의 자주색 꽃이 특징입니다. 7월~8월 개화하며, 높이 40~90cm로 자라는 미나리아재비과 식물입니다.
만주미나리아재비는 중국과 일본의 산지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심장형의 깊게 갈라진 잎과 작은 노란 꽃이 특징이며, 강모가 많아 거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늘골무꽃은 한국 전국 산지 응달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4-25cm의 소형 식물입니다. 6-8월에 보라색 꽃을 피우며 독특한 입술 모양의 화관과 4개의 수술을 가진 특징적인 식물입니다.
구름체꽃은 한국 전국 심산지역에 분포하는 2년초로, 8월에 하늘색 꽃을 피웁니다. 높이 50~90cm이며 백색털이 밀생한 잎과 독특한 꽃받침 자침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