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 다년초
일 년 내내 잎이 떨어지지 않고 녹색을 유지하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겨울에도 지상부가 죽지 않고 살아있어 연중 푸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비, 헤데라, 유칼립투스 등이 대표적이며, 정원 조경이나 실내 관엽식물로 널리 이용됩니다. 추운 지역에서도 월동이 가능한 품종들이 많아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애기노루발은 한국 황해도에 자생하는 높이 20cm의 상록 다년초로, 6~7월에 황백색 꽃을 피웁니다. 독충 상처 치료에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약용식물입니다.
털머위는 한국 해안 자생 상록 다년초로 높이 30~50cm, 가을 황색 꽃이 특징입니다. 관상식물, 지피식물, 약용식물으로 활용되며 청열, 해독, 활혈 효능이 있습니다.
매화노루발은 한국 산지에 자생하는 높이 5~10cm의 상록 다년초입니다. 두껍고 혁질의 짙은 녹색 잎과 5~6월에 피는 우아한 흰색 꽃이 특징이며, 유럽과 아시아에 분포하는 Chimaphila 속의 한국 자생종입니다.
좀사다리고사리는 제주도에서 자라는 높이 10cm 내외의 소형 상록 고사리입니다. 섬세한 엽병, 피침형 엽신, 특징적인 포자낭군 등 정교한 형태적 특징을 갖춘 식물입니다.
홀꽃노루발은 백두산 지역에 자생하는 상록 다년초로, 흰색 향기 꽃과 독특한 형태를 가진 희귀 식물입니다. 전통 약용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