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 덩굴식물
일 년 내내 잎이 떨어지지 않는 상록성을 가진 덩굴식물을 의미합니다. 줄기가 다른 물체를 감싸거나 기어올라가며 자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겨울에도 녹색 잎을 유지하여 관상가치가 높습니다. 헤더라, 아이비, 스킨답서스 등이 대표적이며, 실내 공간 장식이나 벽면 녹화에 널리 활용됩니다.좁은잎보리장나무는 제주도 해안에 자생하는 상록 덩굴식물로, 내염성과 내조성이 뛰어나 해안 조경에 적합합니다. 달콤한 열매는 식용 및 가공식품 재료로 활용되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랍니다.
등덩굴은 한국 남부 지방의 상록 덩굴식물로, 7월에 황백색 꽃을 피우고 붉은 열매를 맺습니다. 혁질의 타원형 잎과 처지는 꽃송이가 특징이며, 영주치자와 구분되는 형태적 특성을 가집니다.
호자덩굴(실마삭쿨)은 제주도와 울릉도에만 분포하는 상록 다년초입니다. 작은 삼각상 난형 잎과 백색 바탕의 붉은 꽃, 적색 열매가 특징이며 섬의 숲 속에서 자랍니다.
줄사철나무는 한반도 난대지방에 자생하는 상록 덩굴식물로, 기근으로 바위와 나무에 붙어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강한 적응력과 아름다운 수형으로 관상용 및 지피식물로 널리 활용되며, 마이산 군락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모람은 제주도와 남부 해안에 자생하는 상록 덩굴식물입니다. 기근으로 바위에 붙어 자라며, 관상용·식용·약용으로 활용됩니다. 형태, 재배법, 이용 가치를 상세히 소개합니다.
애기모람은 제주도 자생 상록 덩굴식물로 작은 잎과 둥근 열매가 특징입니다. 내건성이 강하고 바위나 나무에 붙어 자라며, 분재와 조경용으로 활용되고 열매는 식용으로도 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