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복원 선구종
황폐화된 땅이나 훼손된 생태계에 가장 먼저 정착하여 환경을 개선하는 식물들입니다.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며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다른 식물들이 자랄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줍니다. 버드나무, 아까시나무, 칡 같은 빠르게 자라는 식물들이 대표적이며, 생태계 복원의 첫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떡조팝나무는 한국 도서지방 자생 낙엽관목으로 강한 내한성과 내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5월 백색 꽃과 뛰어난 환경 적응력으로 도로변 녹화와 생태복원에 활용되는 선구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