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수생식물
습지와 수역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통칭합니다. 물속이나 물가의 습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으로, 뿌리가 물에 잠기거나 흙이 항상 젖어있는 곳에서 생육합니다. 갈대, 부들, 수련, 연 등이 대표적이며, 산소 부족 환경에 견딜 수 있는 특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수질 정화와 생물 서식처 제공 역할을 합니다.양주좀개수염은 한국 전국 습지에 자라는 1년생 수생식물입니다. 작은 백색 꽃과 수염뿌리가 특징이며, 논밭과 습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실미꾸리낚시는 한반도 늪지대에 자생하는 수생식물로, 제주부터 중부·남부 지역과 만주, 아무르까지 분포합니다.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입니다.
등에풀은 한국 습지에서 자라는 일년초로, 자주색 꽃과 동글동글한 열매가 특징입니다. 7~8월 개화하며 높이 10~30cm의 연약한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