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식물 특징
물이 많은 습지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의 특성입니다. 뿌리가 물속에 잠겨있어도 산소를 흡수할 수 있는 통기조직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줄기와 잎이 부드럽고 얇으며, 잎의 큐티클층이 얇아 수증기 손실을 줄입니다. 갈대, 부들, 수련 등이 대표적이며,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입니다.구슬사초(좁쌀사초)는 한국 전국 습한 풀밭에서 자라는 다년초 사초과 식물입니다. 높이 20~40cm로 근경이 옆으로 뻗으며, 성숙한 과포가 수평으로 퍼지는 독특한 형태를 가집니다.
방동사니아재비는 한국 남부지방 양지쪽 잔디밭에서 자라는 다년초입니다. 높이 30~80cm, 8~10월 개화하며 세모진 줄기와 녹색 화수가 특징입니다.
외잎물쑥은 한국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물쑥과 달리 갈라지지 않은 단순한 잎이 특징입니다. 8~9월 연한 황갈색 꽃이 피며, 지하경으로 번식합니다.
달뿌리풀은 한국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 줄기, 잎, 꽃 등 모든 부위가 약용입니다. 청열, 지혈, 해독 등의 효능으로 전통 한의학에서 다양한 질환 치료에 활용되어 왔습니다.
붉은골풀아재비는 한국 남부지방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입니다. 높이 30~40cm의 선형 잎과 9월 개화하는 연한 적갈색 꽃이 특징이며, 양지쪽 습지 환경을 선호합니다.
등포풀은 한강가 습지에서 자라는 작은 일년초로, 포복경이 지표면을 따라 퍼지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백색 꽃을 피웁니다. 영등포에서 처음 발견되어 그 이름이 붙었으며, 거미줄풀로도 불립니다.
병아리방동사니는 한국 전국에 분포하는 소형 1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3~15cm로 논두렁과 산기슭 습지에서 자라며, 8~10월에 연한 녹색 꽃을 피웁니다. 장상 가지와 세모진 수과가 특징입니다.
쇠돌피는 한국 남부지방 습지에서 자라는 2년초 벼과 식물입니다. 높이 20-50cm, 5-6월 개화하며 녹자색 원추화서를 피웁니다. 형태적 특징과 생육 환경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대택사초(Carex limosa L.)는 한국 북부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입니다. 백록색 잎, 독특한 소수 구조, 세모진 과포 등의 형태적 특징과 생육 환경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별사초는 압록강 연안의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유두상 돌기가 있는 잎과 2~3개의 소수가 특징입니다. 높이 20~60cm이며 암수꽃이 분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