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식물
물이 많은 습지 환경에 적응하여 자생하는 식물들입니다. 뿌리가 항상 물에 잠겨있거나 자주 침수되는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통기조직이 발달했으며, 산소 부족에 견딜 수 있는 특수한 생리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갈대, 부들, 연, 수련 등이 대표적이며,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수질 정화와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합니다.꼴하늘지기는 한국 전국 습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10~60cm이며 7~10월에 개화합니다. 가늘고 긴 잎과 세모진 줄기, 작은 꽃이 모여 피는 형태가 특징입니다.
도루박이는 한국 습지에 자라는 사초과 다년초로, 높이 1~1.5m이며 8~10월에 검은색 꽃을 피웁니다. 줄검정골이라 불리며, 꽃 없는 줄기가 땅에 닿아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독특한 번식 특성을 가집니다.
가지곡정초는 한국 습지에 자라는 1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4-20cm의 작은 크기에 8-9월 백색 꽃을 피우며, 가늘고 긴 잎과 독특한 꽃 구조가 특징입니다.
네모골은 우리나라 중부 습지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사각형 모양의 줄기가 특징입니다. 높이 20~50cm, 붉은 엽초, 쇠녹빛 꽃과 작은 수과 열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흰사초(Carex doniana Spreng.)는 한국 중부 이남의 그늘진 습지에 자라는 다년초입니다. 높이 30-60㎝로 삼각형 화경과 독특한 수꽃·암꽃 구조를 가진 사초과 식물의 형태적 특징과 생육 환경을 소개합니다.
진들피(미꾸리꽝이)는 한국 습지에 분포하는 벼과 다년초입니다. 높이 40~120cm, 5~6월 연녹색 꽃 개화, 편평한 잎과 독특한 화서 구조가 특징입니다.
진퍼리새는 한반도 습지에 자생하는 벼과 다년초로, 높이 30~120cm에 달합니다. 6~8월 황록색 꽃을 피우며, 제주부터 강원도까지 전국에 분포하고 일본에도 자생합니다.
제주도 습지에서만 자라는 희귀 야생화 제주물봉선. 높이 50cm, 6~8월 개화, 10월 결실하는 봉선화과 식물의 생육 특성과 환경 조건을 알아보세요.
솔비녀골풀은 한국 원산의 골풀과 식물로, 취산화서의 독특한 꽃 구조와 3mm 크기의 수과를 특징으로 합니다. 어린잎은 전통적으로 식용으로 이용되어 온 유용한 습지식물입니다.
검정진들피는 벼과의 다년초 식물로 함경북도와 동아시아 습지에 분포합니다. 90~140cm 높이로 자라며 7~8월에 자색 꽃을 피우는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