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지역 야생화
높은 산의 깊은 곳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야생 꽃들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해발 1,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 분포하며,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입니다. 이들은 저온과 강한 바람에 견디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희귀성과 아름다움으로 인해 식물학적 가치가 높습니다. 대표적으로 산철쭉, 고산나리, 눈잣나무 등이 있습니다.어리곤달비는 한국 심산지역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황색 꽃과 신장상 심장형 잎이 특징입니다. 관상용뿐만 아니라 어린잎은 나물로, 뿌리는 감기, 기침, 고혈압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약용됩니다.
꼬리서덜취는 한국 심산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7~10월에 자주색 꽃을 피웁니다. 높이 30~50cm이며 특징적인 검은색 포편과 백색 관모를 가진 국화과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