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풀
쓴풀은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전국의 들판과 산지에서 자생합니다. 줄기와 잎에서 독특한 쓴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이는 알칼로이드 성분 때문입니다. 예로부터 민간에서 해열, 해독, 소화 촉진 등의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봄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현재도 한약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쓴풀은 경남·경북 산지에서 자라는 1~2년초 약용식물입니다. 높이 5~25cm의 작은 식물로 9~10월 흰 꽃을 피우며, 강한 쓴맛의 전초를 약재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