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약용
자연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중에서 약효가 있는 식물을 선별하여 질병 치료나 건강 증진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민간에서 오랫동안 전승되어온 경험과 현대 약학 연구를 바탕으로 야생화의 뿌리, 줄기, 잎, 꽃 등 다양한 부위를 달이거나 우려내어 약재로 사용합니다. 환경 친화적이고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넓은잎바늘꽃은 한국 산지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연한 홍색 꽃과 독특한 잎 형태가 특징입니다. 높이 15-60cm의 소형 야생화로 전통 약용으로 활용됩니다.
애기도라지는 제주도와 다도해 도서지방에 분포하는 희귀 다년생 초본으로, 하늘색 꽃이 특징입니다. 난화삼이라 불리는 뿌리는 전통 한의학에서 허손노상, 해혈, 자한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사용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