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덩굴식물
자연 상태에서 자생하는 덩굴성 식물을 의미합니다. 줄기가 길게 자라면서 다른 식물이나 구조물에 감겨 올라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흙에 뿌리를 내린 후 위쪽으로 뻗어나가며, 덩굴손이나 흡착근 등으로 지지대에 부착됩니다. 담쟁이덩굴, 칡, 환삼덩굴 등이 대표적이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도 때로는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합니다.머루는 한국 산야에서 자라는 야생 덩굴식물로, 최대 10m까지 자라며 검은 열매와 붉은 단풍이 특징입니다. 관상용, 식용, 약용으로 널리 활용되며 실생과 삽목으로 번식합니다.
큰여우콩(뾰족덩굴돌콩)은 한국 남부에 자생하는 콩과 덩굴식물입니다. 뾰족한 잎과 황색 꽃, 적색 열매가 특징이며, 7~8월에 개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