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식물 특징
양치식물은 약 3억 년 전부터 지구에 존재해온 가장 오래된 육상식물입니다. 꽃과 씨앗이 없고 포자로 번식하며, 뿌리와 줄기, 잎이 분화되어 있습니다. 잎 뒷면에 포자낭이 있어 갈색 반점처럼 보이며, 습한 환경을 선호합니다. 고사리, 고비 등이 대표적이며 실내 공기정화식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암풀고사리는 제주도 자생 상록 양치식물로 높이 2m에 달합니다. 2회 우상 엽과 특수한 포자낭 구조, 옆으로 뻗는 근경이 특징이며 건조한 사면에서 자랍니다.
깃고사리는 제주도 숲속 바위에서 자라는 상록다년초 양치식물입니다. 피침형 엽신과 20쌍의 우편, 독특한 포자낭군 구조를 가지며, 끝에서 싹이 돋아 새로운 개체로 번식하는 특징을 지닙니다.
별고사리는 한국 남쪽 섬에 자생하는 상록다년초 양치식물입니다. 길이 30~60cm의 짙은 녹색 잎과 독특한 포자낭군 구조, 길게 뻗는 근경이 특징입니다.
다시마고사리삼은 한국 대둔산에 자생하는 상록 양치식물로, Y자 모양의 잎과 검은색 포자낭이삭이 특징입니다. 나무껍질에 착생하며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 널리 분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