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입니다. 높이는 15~20m 정도 자라며, 잎은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봄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솔방울 모양의 구과입니다. 습지나 물가에서 잘 자라며, 목재로 활용되고 토양 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 한반도 전역에 자생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중요한 산림자원입니다.
오리나무는 한반도의 습지와 하천 유역에서 자라는 낙엽활엽교목으로, 빠른 생장속도와 강한 적응력으로 조림과 환경복원에 널리 이용되는 중요한 수종입니다. 내공해성과 질소고정 능력을 갖춘 오리나무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목재와 약용으로도 가치 있는 다목적 식물입니다. 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