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용담은 용담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뿌리가 굵고 쓴맛이 강해 한약재로 널리 사용되며, 간 기능 개선과 소화 촉진에 효능이 있습니다. 자주색 또는 파란색 꽃이 피며, 산지의 습한 환경에서 자생합니다. 약용식물로서 수요가 높아 현재 인공재배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생식물
자생식물은 인간의 개입 없이 자연적으로 특정 지역에서 오랜 세월 자라온 식물을 의미합니다. 그 지역의 기후, 토양, 생태계에 완벽히 적응하여 생존해온 토착 식물으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 복원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반도의 자생식물은 약 4,000여 종으로 추정됩니다.연보라과남풀은 경기도 포천군 운악산에 자생하는 용담과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26~120cm의 직립 줄기, 마주나는 잎, 1~25개의 꽃이 특징이며, 한반도 자생 희귀식물로 생태적 가치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