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줏빛 꽃
꽃의 색상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보라색과 빨간색이 섞인 자주색 톤의 꽃을 의미합니다. 식물학적으로는 안토시아닌과 같은 천연 색소가 만드는 색상이며, 수국, 라일락, 제비꽃, 팬지 등 다양한 식물에서 나타납니다. 토양의 산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기도 하며, 자줏빛 꽃은 우아함과 신비로움을 상징하는 미적 가치를 지닙니다.덤불취는 한국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70~90cm에 자줏빛 꽃을 피웁니다. 표고 1,500m 이상의 응달진 산지에서 자라며, 깃덤불취 변종도 있습니다.
가지꽃고비는 함경남도 높은 산지에 자생하는 약 40cm 높이의 다년생 식물입니다. 7∼8월에 자줏빛 꽃이 피며, 독특한 복엽 구조와 선모가 있는 줄기가 특징입니다.